군포시설관리공단 이정남이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작성자
- 등록일자
- 2013년 9월 14일 17시 12분 59초
- 조회
- 435
이제는 옆집 아저씨처럼
편한함으로 다가오시는 군포시설관리공단 이정남이사장님.
이번 추석에도 양지의집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 양지의집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며칠 후면 둥글둥글 한가위 보름달이 환하게 떠오르면
오순도순 담소를 나누며 가족의 사랑을 얘기하듯
시설 곳곳을 둘러보시며 훼손된 곳은 없는지
수리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이정남이사장님의 따스한 손길은
양지가족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아빠의 손길입니다.
행복한 추석을 맞이해
양지의집 가족에게 가정의 따뜻함을 선물해 주시기 위해
군포시설관리공단 이정남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귀 기관의 발전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해 주신 물품은
양지의집 가족들의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2013년 9월 13일
양지의집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