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에 가까운 나이에 이렇게 글을 써보는건 처음입니다.
수영을 한번도 배워본 적 없고 군포에 이사와서 이런 좋은 체육시설이 있어 이용할수 있어서 정말 좋게 생각합니다.
작년 봄에 처음 자유수영을 이용해봤습니다.
처음 이용해봐서 모르는것도 많고 낯설었는데 빨간티 입고계신 안전요원인 최다연선생님께서 항상 밝은 얼굴로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
수영장 이용을 낯설지 않게 많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최다연선생님은 자유수영에 오는 회원분들 하나하나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맞아주셔서 모든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제가 먼저 3개월 정도 다니다가 너무 좋아서 집사람도 수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무릎이 안좋은 집사람은 아쿠아로빅까지 추천해주셔서 아쿠아로빅 수업을 다니고 있는데 너무 좋아하고 잘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작년 가을부터 시간대가 변경되서 얼굴보기가 쉽지 않지만 가끔 마주쳐도 잊지않고 항상 기분좋게 밝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