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번이고 민원도 넣고 경찰 신고도 했는데 소음이 전혀 나아지질 않아요. 주말마다 소리 빽빽 지르고 이제는 평일 밤에 "매일" 소리를 빽빽 질러대는데 이게 정말 저사람들의 취미를 위해 시설을 운영해야하는건가요? 주민이 이거땜에 죽고싶은데???? 진짜 매일매일 몇시간이고 소리질러대는거 듣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미쳐요 진짜… 너무 힘들다고요.. 
 민원넣고 신고넣으면 더 소리질러대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설 유지하는거보다 걍 싹 밀고 주차장으로 만드는게 더 낫겟어요 ,, 창문을 다 닫고있어도 들리는데 여름엔 어떻게 살아요 진짜로.. 몇년을 매일 매주 몇시간씩 남들 소리지르는 소리를 듣고있다가 요절하겠어요. 진짜 거짓맣이 아니고 사람 미치고요 진심 안좋은 생각 들어요 시설 이용하는 사람들 소음문제 알고있음에도 저러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취를 제대로 취하던가 해결 좀 해주세요. 다리밑이라 더 시끄러울걸 예상을 못햇나 ㅎ 실내로는 절대로 만들 생각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