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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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7년 8월 31일 20시 25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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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했던 친구, 언니들과 글램핑 고급형을 이용했습니다.
낮에 다같이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택시를 타고 능내터널을 지나서 글램핑장에 도착했습니다.
8단지 쪽으로 가는 길은 차로 갈 수 없으니 짐이 많다면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첫번째 문을 열면 냉장고와 식탁?이 있고 인덕션도 있습니다.
두번째 문을 열면 침대와 작은쇼파 에어컨이 있고 그 길을 지나 작은 문을 열면 싱크대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급형은 화장실이 있어 일반형보다 편리한 것 같습니다!!
글램핑장이 생긴지 꽤 된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깔끔했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친구, 언니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든것 같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