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 찾은 초막골
- 작성자
- 김동욱
- 등록일자
- 2022년 7월 5일 12시 15분 39초
- 조회
- 1,205
두번째 초막골 캠핑장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부푼 기대를 안고 7/2~3 1박 2일을 잘 놀다 왔습니다
분명히 군포시 안에 있는 곳인데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것인지 아이들과 저녁 때 산책하다가 두꺼비도 봤네요
길가에 흐르는 물에도 발도 담그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폭염 때문에 더워서 잠못이룰줄 알았는데 오히려 서늘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