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떠나는 도심속 자연으로의 캠핑장~ 초막골 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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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 28일 13시 7분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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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글램핑이네요...
늦은 마지막 여름휴가를 위해 예약해놓았었어요~~~
전동 카트 2대는 고장중이고 그대신 수동 카트가 생겼네요...
이런저런 사진찍을곳도 생겼어요~
고기도 구워먹고요~~
엄마 설겆이도 도와주고요...
퐁퐁으로 비눗방울 놀이도 하구요...
잔디에서 뛰어 놀기도 하구요..
물에 발도 담구어 보구요..
놀이터에서 놀고... 친환경 자가발전 자전거도 타구요..
이런저런 사진찍을곳도 구석구석 많구요...
조만간 날이 쌀쌀해지면..
또 글램핑을 와야겠지요????
아이도 즐겁고... 엄마 아빠도 가깝고 즐거운 초막골 캠핑장에서
늦은 여름휴가 즐겁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