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설관리공단 임명진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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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월 13일 13시 46분 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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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설관리공단 임명진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손가락 한 개 한 개 접어가며
“엄마! 엄마! 며칠 남았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설 명절...
바쁘게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급격히 변해가지만
명절을 기다리는 마음은 예전과 다름없이 행복과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현관문을 활짝 열고
환한 미소를 얼굴에 가득 머금고
양지의집을 방문해 주신 군포시설관리공단 임명진이사장님.
양지의집 꼬마 아이들에게는 허허허 웃음 짓는 할아버지처럼,
직원들에게는 마냥 부드러운 아버지처럼,
마음 속 깊은 곳에 따스함이 묻어나는 임명진이사장님.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세세한 곳 까지 체크하며
양지의집의 따스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군포시설관리공단 임명진이사장님과 임직원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달해 주신 사랑의 물품은
양지 가족의 풍선한 명절 상차림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설 명절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2월 13일
양지의집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