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통 약자 이동 지원 센터를 친정 부모님께서 자주 이용하시는데 친정 어머니께서는 최근 허리 협착 증상이 심해져 가까운 거리도 
센터 차량을  탑승해서 정형외과를 이용하십니다.
그런데 3일전 지갑을 잃어버려서 걱정을 하며 새로 발급을 하려 던 상황에 4392차량의 기사 님께서 저녁 7시 경 전화를 해서 
차에 지갑이 떨어져 있다며 집 앞으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퇴근 시간으로 차도 분비는 상황에서 저희 집까지 지갑을 가져다 주신  4392차량 기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