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이미숙
- 등록일자
- 2024년 10월 4일 18시 52분 59초
- 조회
- 76
처음 수영을 시작했을때 동네 친구들이 홍석수 선생님께서 정말 잘 가르치신다고 추천을 해줘서 수영의 수자도 모르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몸은 뻣뻣해서 마음대로 되지않고 손발은 따로 놀고 숨을 쉬면 발이 가라앉고 발을 신경쓰면 손은 허우적 거리는 저를 하나 하나 세세히 알려주시고 꼼꼼히 봐주시면서 어느덧 연수반까지 왔습니다. 조금씩 발전해가는 내 모습을보면서 선생님께 배울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홍석수 선생님 수영을 즐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