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새벽 피트니스 자유 수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회원 입니다
군포 국민 체육 센터에는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 많은 훌륭하신 선생님들 중 제일 빛나시는 최다연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최다연 선생님은 일단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를 장착 하셨어요
항상 웃는 얼굴로 밝게 인사해 주시니 기분이 좋아요~^^
모든 회원들의 이름을 다 아셔서 한 분 한 분 이름을 불러가며 안되는 부분을 알려주시고 교정해 주십니다
한번 말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항상 눈 여겨 보시고 알려주세요
아마 회원의 이름만 대며 어떤 걸 교정 하고 보완해야 할지 다 아실 겁니다
우렁찬 목소리로 수영장을 쩌렁쩌렁 울리며 열정적으로 강습 하시는 모습에 많은 회원들이 최다연 선생님을 좋아 합니다
아마 최다연 선생님이 계속 하셨으면 팬클럽이 생겼을 거예요~~^^
10월 부터 선생님이 바뀌어서 이젠 최다연 선생님께 배울 순 없지만 언젠가 다시 강습 받을 기회가 올 거라 믿으며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여 발전된 모습으로 최다연 선생님을 뵙길 바랍니다
최다연 선생님~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최다연 선생님의 더욱더 빛날 앞날을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