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연쌤 칭찬합니다!!
- 작성자
- 박숙자
- 등록일자
- 2024년 7월 1일 16시 17분 54초
- 조회
- 136
얼떨결에 피자반에 올라가서 헤매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름 연습하겠다고 평일 1시 자유수영을 다니고 있는데 체육관에 가면 최다연쌤이 모든 회원들에게 밝게 인사해주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있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자유수영을 가도 안되는 부분이나 어떤 자세로 해야 할지 모르고 헤맬때는 한번씩 자세 지적도 해 주고 알려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자세를 알려줘도 잘 받아 들이지를 못하지만 가르쳐준 자세를 가끔 한번씩은 자주는 아니지만 수영을 하면서 생각을 하고 할때가 있습니다.. 이해를 잘 못하고 몸이 잘 따르지 않는 제겐 다연쌤이 가끔씩 지적해준 말이 나의 수영 자산이 되가고 있는것 같아서 기쁘고 그럴땐 다연쌤에게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1시 자유수영 최다연쌤 많이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