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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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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골캠핑장 성함은 모르지만 안경쓰고 잘생긴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등록일자
2018년 6월 4일 13시 55분 18초
조회
522
어제 정말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초막골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야영하러 갔는데 제가 예약을 제 부모님 이름으로 하였습니다 휴대폰 명의자가 어머님이라 어쩔수 없이 캠핑장예약도 어머님 이름으로 하게된건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오지 않으면 20프로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규정을 듣고 난감했는데 제가 어머님 명의로 예약을 하게된 경위를 들어보시고는 제 이름으로 가입을 할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해주고 조치를 취해주셨습니다 날씨도 덥고 장인어른도 곧 오신다는 생각에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친절한 안내 덕분에 곤란함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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