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다른 지역 시설관리공단 환승공영주차장은 주차 후 4-5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기계에서 요금정산 시 1일주차로 인식  4500-6000원 정도의 요금을 받는게 평균입니다 
왜 군포만 무인자동정산 기계를 사용하면서 1일 주차시 미리 직원에게 말을 하지않으면 1만원 이상의 고액 주차료를 징수하는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운영하나요??  직원에게 전화나 별도 연락 하지 않아도 
기계설정이나 일정금액 초과시 일주차 비만 징수하는게 상식적이고 합당한 운영 아닙니까?
땅가지고 돈벌어먹는 민간사업자도 아니고 지자체 시설관리공단에서 이렇게 운영하는게 시민을 위한다는 공기업 운영방식 입니까?
이런 내용을 모르고 사용하는 사용자는 6000원이면 되는걸 두배 이상의 사용료를 지불하게 되는데 이게 합리적이라 생각 하고 운영하는건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