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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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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공사 노사합동 버스공영차고지 환경정비

작성자
CS담당자
등록일자
2021년 5월 31일 9시 44분 7초
조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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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장마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17일 군포시 부곡버스공영차고지 내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상생협력의 재난안전사고 예방 활동으로써 폭우, 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말의 사고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준설작업, 운수종사자 시야 확보를 위한 조경사업(제초작업, 수목 전정 작업 등)을 했다.
공사 정현덕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환경정비는 노·사 합동으로 구슬땀을 흘려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소감을 내비쳤다.
공사 원명희 사장은 “운수 업체 종사자들의 안전성 확보와 만족도 향상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최고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공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에는 현재 군포공영차고지 333대, 부곡공영차고지 168대의   버스가 입주해있으며 입주업체 노선버스들은 365일 연중무휴로 시민들의   발이 되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군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영차고지 내 버스를 중점으로 수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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