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 진료를 위해 자주 교통약자 차량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평일에도 다음 횟차 이용을 위한 사전 예약시 아침 8시에 예약 전화를 하나 바로  전화가 연결된 적은 몇년 동안 단 1회도 없었으며 최소 20~30분 연속 반복 전화를 걸어 겨우 예약을 하거나 통화는 되었으나 예약 챠량이 마감 되어 예약을 못하는 경우가 수십회 물론 제한된 차량으로 모든 이용자를 만족시킬수 없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나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면 차량 증편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우선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금요일에는 월/화  예약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날은  아침 8시부터 전화를 걸기 시작하여 다른 일은 채쳐두고 전화기에만 매달려 40분/40회를  걸고도 예약 마저도 실패하기가 부지기수 입니다.
 이럴 경우는 금요일에 월/화 예약자가 많아 통화도 힘들고 얘약 실패에 따른 불만을 상담원이 다 받아야 하는 상황이 매주 금요일이 마다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상담원이 미안하다는 말로는  이용객이 만족하지도 못하고 매번 '개선하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사항이라면  운영자 측에서는 직원 보호, 고객 민원해결을 위해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개선이 필요합니다 .
 전화 예약 시간을 요일에 따라 달리하여 월요 이용자는 8시~ 화요 이용자는 오후 13~  등으로 차선책을 강구하는 노력을 요청 드립니다.
 결국 이런 노력이야 말로 운영자가 이용자 민원을 생각하고 상담원 (직원)의  반복적인 죄송하다는 말 대신하여 민원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